2009해 8달 20날(나무날)+14 날씨: 맑다가 저녁부터 비
며칠전 '기도의 응답'에 관한 깨달음 이후로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감사하려고 노력중이다.
모든것이 남의 탓이라면 살면서 감사할 일이 그리 많지 않지만
모든것이 내탓이자 나의 선택이고 나아가서 나를 위한 일이라 생각한다면
세상에는 감사할 일 투성이가 된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ㅎㅎㅎ
그래도 마음만은 그렇게 생각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맑고 덥다가 저녁부터 비가 떨어지더니
지금은 꽤 많이 내린다.
내일 새벽까지 온다고 한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훨씬 덜 더워서 일하기가 편했다...^^
어제는 모처럼 10시에 잠자리에 들어서 11시쯤 잠드는데 성공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일찍 잠자는데 성공한것 같다.
나는 너무 예민해서 잠자리주변에서 조그만 소리가 들려도 금방 깬다.
그런데 어제는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그나마 1시간만에 잠드는데 성공했다.
물론 형님들이 일찍 주무신 이유가 가장 컸지만....ㅎㅎㅎ
지금 딱 밤 10시다.
오늘도 일찍 자볼까 한다.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으로 빠져드는 재미도 솔솔하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