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8달 29날(흙날)+22 날씨: 흐림
점심때 드디어 계기판 LED키트+불타는 바늘이 도착했다.
뭔가 대단한 물건이 올줄 알았는데 정말 작고 가벼운 것이 왔다.
딸랑 LED만 몇개 왔으니....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저녁먹고 7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열심히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가면서 작업을 했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결국 불타는 바늘(바늘용 빨간 LED)은 포기했다.
새벽 2시가 되어 LED설치를 마치고 계기판을 다시 조립했다.
과연 불이 잘 들어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은 불은 잘 들어왔다.
그런데 속도계 LED중에 불량이 있었다.
그래서 속도계숫자중 0에서 40까지가 불이 안들와서 좀 어둡다.
너무 아쉽지만 뭐 다시 주문해서 불타는 바늘하고 함께 다시 작업하면 되니까...
그래도 예전 계기판에 비하면 정말 환골탈퇴다..ㅎㅎㅎ
친구들이 무돌이 타보면 깜짝 놀라겠지? ㅋㅋㅋㅋ
이젠 다음달에 자동접이식 사이드미러 다이에 도전해봐야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