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날(물날) 날씨: 맑음
잠도 별로 자지 못했는데 12시반에 눈이 떠졌다.
1시까지 뒤척거리다 일어나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그리곤 못봤던 선덕여왕 2편을 다운 받아서 봤다.
오늘 저녁7시에 홍대에서 프레이야님을 만나기로 했다...^^
드디어 저번에 컴퓨터 고쳐준 댓가로 맛난걸 얻어 먹는날....ㅎㅎㅎ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6시 50분에 약속 장소에 도착.
역시나 프레이야님은 7시 30분에 뒤늦게 나타났다....^^
맛있는 퓨전일식으로 저녁으로 먹으며
오늘도 역시 2시간 넘게 영적인 수다를 떨었다....ㅋㅋㅋ
프레이야님은 오늘이 초면인데
초면에 너무 수다를 많이 떤것 같다....ㅎㅎ
10시쯤 프레이야님과 헤어져서
대학로 컴존으로 갔다.
거기서 병용이 은애와 맥주한잔 하고
2시쯤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