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0날(해날) 날씨: 맑음
10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아점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3시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는 채식으로 시작해서 소식, 단식, 불식 그리고 정기신이론에 정보일체론까지...^^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거의 한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만 빼고...ㅋㅋㅋ
6시쯤 강의를 마치고 마무리를 한뒤 빛고을팀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그리고 나와 라소마님 그리고 투깡님은 8시까지 아자학교에서 반짝이님과 하나됨님과 차를 마시면서 뒷풀이(?)를 했다.
그리고 8시에 금강을 출발해서 10시쯤 경산에 도착했다.
금강소풍.
나에겐 정말 소중한 만남이자 시간이었던것 같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도 많이 정리됐다.
무엇보다 새로운 영감이 많이 떠올라서 나의 이론들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기운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기분이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