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1날(달날)+14.5 날씨: 흐리고 비
갑작스럽게 부여(가탑사)로 현장을 옮기라는 도목수님의 말씀에
느닷없이 짐을 싸서 형님들과 함께 부여로 왔다.
오랜만에 부여에 오니까 참 반갑고 좋다....^^
가탑사 불당도 기와도 올라가고 안쪽에 단청도 하고 아주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스님들과 보살님들도 엄청 반겨 주시고....
무엇보다 식사당번 안해도 매일 매일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젤 행복하다....ㅋㅋㅋ
부여로 올라는 오는 차속에서 받아들임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금강에서 떠오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커져가고 있다.
조만간 생각들을 대충 정리해서 글을 하나 써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