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2날(불날)+15.5 날씨: 맑음
부여에서의 첫날.
드디어 가탑사 수장작업이 시작됐다.
아침에 6시 30분에 아침을 먹고
7시부터 일을 시작했다.
작업공간을 정리하고 부재들을 옮기고 작업을 시작했다.
오늘의 작업은 수장재 대패질.
처음엔 사면 모두 대패질을 했다가 나중엔 기역자로 두면만 밀기로 했다.
나머지는 자동으로 민단다.
오랜만에 밖에서 하는 일이라서 좀 힘이 들긴 하지만 시간이 빨리 가서 좋다.
한동안 구경할 수 없었던 새참 때문일까? ㅎㅎㅎ
참, 오후에 드디어 인터넷이 개통됐다.
어제 경산을 떠나면서 이전 신청했는데 오후에 연결됐다.
역시 난 인터넷이 있어야 삶의 기쁨을 느끼는 존재인가 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