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3날(물날)+16.5 날씨: 맑음
수장작업 이틀째.
오랜만에 몸쓰는 일을 했더니 온몸이 뻐근하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맑은 공기 마시는것도 좋고 시간도 빨리가고...ㅎㅎㅎ
저녁을 먹은뒤에 신나이 사이트에 '받아들임'에 관한 글을 하나 썼다.
지난 금강소풍에서 깨닫게 된 '받아들임'에 관한 글이다.
글을 다 쓰고 나니 밤 12시가 넘었다.
이 글이 나만의 진실이 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받아들임에 관한 이 생각들은 나에게 분명하고 명확하며 마치 조각퍼즐이 딱딱 맞아 들어가는듯한 기분을 안겨 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부디 그런 느낌을 받기를 바랄 뿐이다.
받아들임으로 시작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커져 간다.
이것이 얼마나 더 커지고 어떻게 완결될런지 참 기대가 된다...^^


받아들임에 관한 저의 새로운 글은 [치우생각]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