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5날(쇠날)+18.5 날씨: 흐림
아침 일찍 수장재 전동대패작업을 마무리 하고
아침참은 먹은뒤에 지게차를 불러서 수장재를 자동대패 쪽으로 옮겨서
자동대패작업을 시작했다.
커다란 목재를 밀고 땡기고 하면서 작업을 했는데 정말 힘들다.
네명이서 했는데도 고된 작업이었다.
날씨가 흐려서 해가 없었기에 정말 다행이었다.
흐린 날씨에도 옷이 전부 땀에 젖었는데 해까지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ㅋㅋㅋ
오늘 지범형님이 병원에서 퇴원하셨다.
그래서 사장님차를 타고 경산에서 출발해서 오후 5시쯤 현장에 도착했다.
불의의 사고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여전히 밝은 웃음을 보여 주신다.
저녁을 먹은뒤에 모두 함께 근처 호프집에 가서 술 한잔 하고 왔다.
오래만에 밖에 나가서 먹는 맥주가 정말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