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26날(흙날)+19.5 날씨: 맑음
수장재 자동대패 작업 이틀째.
오늘 아침은 정말 몸을 일으키가 힘이 들었다.
작업을 하는데 몇시간 지나고 나니
손가락에 힘도 다 빠지고 아프기도 하고
팔뚝힘도 다 빠지고....^^
악으로 깡으로 겨우 일을 했다.
뭐 나만 그런건 아니고 모두 마찬가지 상황....ㅎㅎㅎ
이번에 현장에 오고 나자 마자 숙소에 전기 문제가 생겼다.
아무 이상없다가 느닷없이 차단기가 떨어지는 것.
근데 이게 어디가 문제인지 도대체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며칠째 전기제품도 빼보고 차단기의 배선도 바꿔보고 차단기도 바꿔보고 했지만 똑같은 상황.
그러다 오늘 저녁 간신히 감을 잡았다.
컨테이너 내부 어디에서 누전이 되는데 이겨 접촉이 불량해서
사람이 움직일때의 진동으로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차단기가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내일은 어디가 문제인지 좀 찾아보고
정 안되면 배선을 따로 뺄 생각이다...^^
어젯밤에는 하도 전기가 떨어져서 그냥 냉방에서 잤다....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어제 처럼 심하지 않아서 그나마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을듯...
그래서 모두들 아주 감사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