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9달 30날(나무날)+23.5 날씨: 맑음
4시쯤 일을 마친뒤 작업장을 정리하고 짐을 챙기고 마지막으로 씻고 나서 5시 30분쯤 가탑사를 나왔다.
이번 명절에도 스님들께서 작은 선물을 준비해 주셨다. 포도씨기름과 양말세트다.
늘 느끼는 거지만 가탑사에 계신 분들은 사람을 늘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 같다.
세차를 할려고 부여시내를 헤메다 간신히 세차를 한뒤 6시쯤 서울로 출발.
처음엔 대학로로 가려다가 친구들이 연락이 안되서 계획을 수정해서 누나네로 갔다.
분당시내에서 매형을 만나서 오랜만에 술한잔 했다....^^
처음엔 매형 옛날 직장 후배들과 술을 마시다가 그분들은 금방 가고
10시쯤 매형이 지욱이를 불러서 셋이 마셨다.
나중엔 누나네회사사람들까지 합류해서 새벽 4시까지 즐겁게 놀았다.
그리고 지욱이랑 누나네집에서 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