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3날(흙날) 날씨: 맑음
오늘은 한가위다.
이번 한가위에는 둘째이모네집이 아닌 셋째이모네(기석이네)집에서 모였다.
둘째이모가 네팔에 갔다가 어젯밤 늦게 오신 까닭도 있지만 또 한가지 이유는 둘째이모가 집을 새단장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변신한 기석이네집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가족들과 함께 화투놀이도 했다...ㅋㅋㅋ
이번 추석게임의 승자는 바로나... 12,000원 땃다....ㅋㅋㅋ
5시쯤 이모네집을 나와서 둘째이모네식구들과 젊은사촌들은 컴존으로 가서 같이 술을 한잔 했다.
11시쯤 컴존에서 나왔는데 비가 쏟아져서 비를 쫄딱 맞았다...ㅎㅎㅎ
집에 돌아오니 12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즐거운 한가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