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4날(해날) 날씨: 모름
10시 반쯤 일어나서 밥을 먹은뒤 컴퓨터와 씨름을 시작했다.
몇달전부터 데스크탑이 부팅을 하다가 중간에 멈추는 증상이 시작됐는데
고스트로 복구를 해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상한건 리눅스로 부팅을 하면 멀쩡하게 잘 됐다.
오늘은 몸도 안좋고 해서 밖에 안나가고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다.
그래서 그동안 미뤄왔던 윈도우재설치를 했는데
윈도우재설치후 잘 돌아가던 컴퓨터가 저녁이 되어 다시 중간에 서버렸다.
정말 뚜껑이 열릴것 같은 상황.
이것저것 해봐지만 해결이 안되고 결국 XP를 포기하고 Vista를 깔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크랙이 안됐다.
이것 때문에 또 몇시간 헤메고....
결국 하루종일 씨름했지만 나아진건 없는것 같다....ㅋㅋㅋ
원래 휴가가 오늘까지 인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내일 종합병원에 가려고 하루 늦게 내려간다고 연락을 했다.
그동안 몇번동안 여러 개인병의원에 가봤지만 너무 성의가 없었다.
환자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진찰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 덕문에 상태만 더 안 좋아진거 같다.
역시 병원에 가려면 큰 병원에 가는게 좋은것 같다.
물론 안갈수 있다면 안가는게 최고겠지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