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7날(물날)+2 날씨: 맑음
오늘 점심시간에 제원이형하고 시내에 나가 수영복을 샀다.
부여시내가 워낙 작고 시골이라 수영복파는 가게를 찾는것도 쉽지가 않았다.
20여분을 헤메다가 결국 한 의류점에서 사각수영복을 샀는데
나중에 차로 돌아가는 길에 삼각수영복 파는곳을 발견해서 냉큼 샀다.
수영모자와 물안경도 같이 샀다.
이제 수영강습에 필요한 모든것이 준비된 것이다.
저녁에 부푼 가슴을 안고 수영장에 갔다.
처음엔 삼각 수영복을 입은 내 모습이 조금 어색했지만 이내 곳 익숙해졌다..^^
오늘은 자유수영이란다... 그래서 1시간동안 열심히 킥보드를 잡고서 수영장을 왕복했다.
여전히 발차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훨씬 쉬웠다.
오늘은 물안경때문에 안경을 안쓰고 들어가서 이쁜이 선생님 얼굴을 잘 보지 못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안경을 쓰고 들어 가야 할것 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