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8날(나무날)+3 날씨: 맑음
오늘 아침에 박상도형님이 오셨다.
오늘부터 작업에 합류하셔서 같이 일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뵙는 형님은 예전과 똑같은 모습이셨다...^^
저녁을 먹은뒤 오늘도 수영을 갔다.
오늘은 호흡법(일면 음~파)을 배웠다.
이게 말은 쉬운데 잘 안된다.
난 파하고 나서 쉼을 잘 못 들여쉬겠다.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량을 들여 마실려니까 잘 안된다.
게다가 물까지 같이 들어와서....ㅡㅡ;;;
오늘 몸에 좋은 수영장물을 많이 마셨다....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몸에 나타는 두두러기가 더 많고 커졌다....^^
몸 상태 때문에 계속 수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수영이 몸 상태를 더 안좋게 만들지는 않을지....
그래도 일단 할 수 있을때까진 해볼 생각이다.
내가 이번에 수영을 안배우면 또 언제 수영을 배워보겠냐?
참, 어제 무돌이 블랙박스용 핸드폰에 사용할 미니SD카드를 주문했다.
시장에 있는 젤 큰 용량 4기가라서 그걸로 주문했다.
오늘 물건이 발송되어서 내일이면 도착할듯...
그럼 이제 남은건 핸드폰 거치대를 준비하는 것인데...
내 생각은 네비거치대에 함께 붙여서 쓰면 딱 좋을것 같은데
문제는 어떤식으로 붙이는가 이다...
머리를 좀 써봐야 할듯...^^
지난 화요일날 제원이형이랑 지범형님이랑 고스톱을 쳤는데 나만 홀랑 잃었다...ㅋㅋㅋ
차에 동전이 너무 많아서 처리할려고 내가 바람넣어서 시작한거지만 딱 한판밖에 못 이기고 내리 다 지고 나니 속이 좀 쓰렸다...ㅋㅋㅋ
예상했던 대로 지범형님과 제원이형은 타짜였다.
오늘 수영을 다녀온뒤에 다시 복수전을 했는데 오늘은 내가 설욕을 좀 했다....ㅋㅋㅋ
뭐 크진 않았지만 쓰리고도 한번 하고...푸하하하
근데 앞으로 내가 고스톱을 계속 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제원이형한테 내가 고스톱 못 친다고 마치 금치산자랑 고스톱치는것 같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금치산자... 정말 충격이었다.
그 말듣고 나서 내리 세판을 이겼다....ㅋㅋㅋ
근데 아직도 좀 충격이다...^^
과연 내가 이런말을 들으면서까지 고스톱을 쳐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