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17날(쇠날)+11 날씨: 맑음
경산복쉬 첫날.
숭례문 공사는 기둥과 창방, 평방, 도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재를 다시 만들어서 작업했다.
새롭게 태어난 숭례문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는 오늘 부연개판을 만들었다.
가탑사에서 한달가까이 커다란 부재를 만지다가 다시 모형을 만지니까 소굽장난하는 기분이다...ㅋㅋㅋ
점심시간에 경산전화국에 계시는 착한 기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인터넷을 살려 주셨다.
며칠 걸릴줄 알고 걱정이었는데 정말 기쁘다...ㅋㅋㅋ
밤에 혁준 새 노트북에 원격접속해서 한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줬다.
내일밤에 다시 한번 하기로 했다.
밤 1시반까지 영환형님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