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18날(해날)+12 날씨: 맑음
오전에 일환형님을 도와서 흥인지문 벽돌공사를 시작했다.
목재에다가 정교하게 벽돌을 조각하는 일이다.
난 물론 조각이 아니라 펜으로 벽돌을 그리는 일을 했다.
쉬운듯한 일이지만 한순간만 방심하면 벽돌 삐뚤어지는 고난도의 작업이었다...ㅋㅋㅋ
밤에 다시 혁준이컴에 접속해서 이것 저것 손을 봐줬다.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컴퓨터에 원격접속해서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니
예전같으면 꿈도 못 꿨을 일인데 정말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다...ㅋㅋㅋ
어제도 영환형님이랑 얘기하다 1시 넘어서 잤는데 오늘도 한시를 넘겼다.
게다가 오늘 그리고 내일 이틀 연속으로 식사당번이다....ㅡㅡ;;;
잠이 필요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