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20날(불날)+14 날씨: 말고 바람 붐
부여를 떠나기 이틀전에 옥션에서 2GB짜리 미니SD카드를 주문했었고
경산에 와서 8,500원 주고 핸드폰 거치대를 주문했다.
며칠동안 주문한 물건들이 모두 도착했다.
새로운 메모리는 잘 인식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있다.
그건 바로 노키아 N73폰의 최대 동영상저장 시간이 59분 59초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메모리가 많아도(그것도 최대 2GB이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도 지금까지 투자한것이 아까워서 한번 써볼려고 오늘 드디어 블랙박스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엄청난 문제가 생겼다.
그것은 바로 전원문제.
이 휴대폰이 매형이 영국출장중에 사용하던 GSM폰인데 자동차용 충전기가 없다.
그리고 일반 충전기도 한국제품과 다르다. 아무튼 이 일반 충전기의 출력이 5볼트라서
USB전원케이블을 잘라 연결하면 충전이 될줄 알았는데 아무리 시도를 해봐도 꿈쩍도 안한다...ㅡㅡ;;;
결국 지금까지 헛짓거리 한샘.....
으~~~~~~~~~~~~~~~~~~~~~~악!!!!
노키아... 정말 용서가 안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핸드폰부터 다시 구해야 겠다.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