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25날(해날)+19 날씨: 맑음
오늘은 도목수님과 함께 하루종일 동대문 모형에 바퀴를 달았다.
동대문 모형의 축적이 8:1인데 크기가 제법크다.
나무도 많이 들어가고 무게도 꽤 무겁다.
그래서 모형을 세부분으로 나눴다.
중앙에 본체가 있고 양 옆으로 성곽이 붙는 방식이다.
그 세부분의 모형 밑바닥에 바퀴를 붙였다.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그래도 바퀴를 달아놓고 보니 정말 편하다.
오늘도 9시 30분까지 야근을 했다.
그리고 새벽 1시까지 혁준이 컴퓨터를 봐줬다.
게다가 내일은 식사당번이다...ㅡㅡ;;;
내일 오후에 모형을 싣고 서울로 올라간다고 한다.
이제 하루 남았다.
화이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