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0달 30날(쇠날)+24 날씨: 맑음
드디어 오늘이 수영강습 마지막날이다.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열심히 팔꺾기를 연습했는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마지막엔 좀 비슷하게 된것 같다...ㅋㅋㅋ
물론 아직 호흡도 가쁘고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고급반에서 자유형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너무 자연스럽고 멋지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쉽게 할 수 있는걸까?
한 일주일만 더 배울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도 한달동안 열심히 해서 자유형의 기초는 배웠으니까
다음번에 다시 기회가 생기면 그땐 더 많이 배울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한달여 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었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
인연이 있다면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나라선생님께 회식있으면 꼭 연락해달라고 했으니 연락해 주겠지...^^
내일 일을 마친뒤에 대전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는 신나이10주년 워크샵에 간다.
그리고 일요일날 바로 서울로 갈 예정이다.
가탑사 작업은 아마도 3-4일 더 있어야 끝날듯 하다.
나는 11월 2일, 4일날 병원예약이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못하게 되었다.
아무튼 그래서 내일 떠날때 짐을 다 챙겨서 떠나야 한다.
가탑사,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금방 다시 돌아오길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