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1날(해날) 날씨: 비 오다 갬
어제 새벽 5시까지 주님을 모시다가 잠들어서 오늘 10시 30분쯤 일어났다.
그렇게 1박2일 신나이 소풍의 두번째 날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리멤버님과 함께 주제별 그룹별 토론을 하였다.
우리팀에서는 '신성한 이분법'과 최근 신나이홈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홍길동(^^)님'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토론을 하면서 역시 신나이가족들은 뭔가 틀려도 틀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약 2시간이 넘는 토론이었지만 나름대로 재밌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토론후에 점심을 먹은뒤에 다시 모여서 이번 모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었다.
그리고 연말에 송년모임에서 다시 기쁘게 만날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나도 아쉬운 마음을 다음번 만남의 기쁨으로 달래면서 차를 몰아 집으로 왔다.
한달만에 오는집이다.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인가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또 내일 병원 예약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