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5날(나무날) 날씨: 맑음
오늘도 오후 4시까지 집에서 윈도우7가 놀다가 5시에 대학로로 갔다.
컴존에서 둘째이모를 만나서 어머니가 보내신 생식을 받았다.
어머니가 보내신 생식은 세가지 인데 하나는 콩, 또 하는 해바라기씨, 그리고 선식이다.
콩은 원래 내가 기름진 음식을 싫어해서 콩을 별로 안 좋아하다 보니까 별 맛을 모르겠고
해바라기씨는 그런데로 먹을 만하다.
그리고 선식은 아직 안 먹어 봤는데 이모가 드셔보시고는 완전 미숫가루라고 한다...ㅋㅋㅋ
6시쯤 은애네집에 갔더니 막 컴퓨터가 배달됐다면서
병용이가 새 컴퓨터를 설치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윈도우와 프로그램 설치를 시작해서 약 2시간 반만에 끝났다.
윈도우는 컴맹인 은애와 병용이를 위해서 익숙한 XP를 깔았다...^^
9시 반쯤 다시 컴존으로 와서 은애병용이와 저녁을 먹은뒤
컴존에서 11시까지 있다가 집으로 왔다.
원래는 술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은애네집에 다녀온뒤 목이 아프고 열이 올라서 그냥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