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7날(흙날) 날씨: 흐리고 비
아침에 일산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일산병원도 역시나 기존 병원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사람의 얘기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증상을 잘 살피지도 않았다.
그러더니만 그냥 피부앨러지니까 약 바르고 먹으란다.
한달뒤에 다시 오기로 했다.
그런데 며칠전에 4가지 중요검사를 다 했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했는데도
다시 피검사를 한다고 피를 뽑았다.
그런데 특진비 때문인지 피검사 비용이 5만원이 넘었다.
정말로 피검사를 제대로 할려고 한건지 아니면 그냥 특진비 받을려고 한건지...
아무튼 한달동안은 지시대로 열심히 따라볼 생각이다.
병원에 갔다가 대학로에 가서 컴존에서 밥을 먹고 의정부로 왔다.
그리고 짐을 챙겨서 4시쯤 집을 나와 경산으로 출발.
의정부를 떠나기 전에 정비소에 가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라이닝을 갈았다.
그리고 차를 달려서 경산에 도착하니 9시반.
영환형님과 일환형님이 계셨다.
내일부터는 다시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다.
호중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