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16날(달날)+9 날씨: 맑음
오늘부터 완성된 모형을 올려 놓을 다이를 짜기 시작했다.
회사 들어와서 처음으로 완전히 나 혼자 치목을 했다
나무를 고르고 수압대패로 두 면을 잡고
자동으로 밀고,
테이블톱으로 자르고....
처음 맡아서 하는거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조금 긴장 되긴 했지만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잘 만들었다.
수압대패를 사용할때는 좀 긴장됐다.
한순간의 방심과 실수로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