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18날(물날)+11 날씨: 맑음
저녁에 새 모니터를 이용한 이동형 안방극장(AV시스템)을 꾸미기 위해서
어떤 제품이 있는지 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USB DAC이라는것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USB DAC이란 쉽게 말하면 USB로 연결하는 외장형 사운드 카드이다.
대시 증폭(앰프)기능이 없어서 앰프를 따로 연결하거나 아니면 헤드폰을 통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금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늘 아쉬웠던 부분이
고가의 인티앰프나 리시버 말고 컴퓨터를 위한 미니앰프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디지털(광) 입출력이 가능한 제품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USB DAC이라는 것이 딱 그런 제품이다.
물론 앰프 기능이 없는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것 빼곤 있을건 다 있다.
가격을 알아 보니 싼것이 6만원에서 비싼건 2백만원을 넘어가는 것 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다.
그중 마음에 드는 놈이 하나 있는데 온쿄 SE-U55SX라는 제품이다.
근데 가격이 좀 쎄다....ㅎㅎㅎ
그리고 미니 인티앰프.
이건 거의 선택의 폭이 없다.
SAGA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SA-20 PSD라는 모델이다.
가격대 성능비로서는 최고인듯 하다.
사람들의 평가도 정말 좋다...^^
그 다음은 스피커.
내가 사고 싶은 스피커가 JBL인데
JBL에서 젤 저렴한 스피커가 Control 1 Xtream이라는 모델이다.
이것도 가격도 성능비로 젤 좋다.
이리 저리 계산해보니 예산이 꽤 많이 들어 간다.
모니터까지 샀는데 또 출혈을 해도 될까? ㅋㅋㅋ
산다, 안산다, 산다, 안산다..... 1초에도 수 없이 마음이 변한다.
이럴땐 자는게 최고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