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26날(나무날)+19 날씨: 맑음
차원(Dimension)이란
다른 '것'이다.
그것은 다른(Different) '방향(Direction)'이다.
똑같은 것 두개에서 차이가 발생될때 '차원(Dimension)'이 생겨난다.
우리가 듣는 음악이나 소리들도 바로 그 차이(좌, 우 소리의 차이)에서
입체감이 생겨난다. 우리는 그것을 스테레오(Stereo - 굳은, 단단한, 3차원의, 입체의)라고 부른다.
스테레오란 3차원적 입체감을 가진 소리(입체음향)이다.
이른바 가상현실 또는 입체영상이라 불리는 3D영상도 마찬가지이다.
왼쪽눈과 오른쪽눈으로 들어오는 정보에 차이를 주어서 입체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3차원이다.
이 똑같은 3차원 두개가 차이를 갖고 연결될때(더 정확하게 말하면 직교해서 만날때) 4차원이 나타난다.
4차원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다.
아니 4차원뿐만 아니라 5차원, 6차원, 7차원, 10차원......
모두 지금 여기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면(2차원)이 입방체(3차원)의 일부이듯이 우리의 3차원또한 더 상위 차원의 일부이다.
단지 우리는 3차원의 시각과 사고에 갖혀 있기에 무한한 다차원의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PC-FI로 음악을 듣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