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1달 28날(흙날)+21 날씨: 맑음
오늘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김장을 했다...ㅎㅎㅎ
그제 사장님께서 어느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배추를 30포기 얻어 오셨다.
원래는 50포기를 부탁했는데 뜻하지 않게 여기저기서 김장했다고 김치를 갖다 주는 바람에
좀 줄여서 30포기만 하기로 했다.
아침 10시부터 김장을 시작했는데
저녁 9시가 되어 끝이났다.
30포기 하니까 엄청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절여 놓고 보니까 숨이 죽어서 얼마 안돼 보였다.
그래도 버무리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원래는 젓갈을 안넣고 담글려고 했는데
옆에서 형님들이 압력을 넣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멸치액젓을 조금 넣었다.
양념을 버무리는데 영환형님이 도와 주신다고 오셨는데
김치속을 너무 많이씩 넣는 바람에 막판에 김치속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됐다...ㅋㅋㅋ
결국 모자란 속에 양념 더 하고 배추는 썰어서 대충 버무려서 막김치로 만들어 버렸다.
형님들이 젓갈 더 넣으라고 노래를 해서 공포의 까나리액젓도 듬뿍 넣고...ㅎㅎㅎ
물론 난 그거 안먹는다...ㅍㅍㅍ
언젠가 시간이 되면 내 친구놈들과 함께 꼭 김장을 담그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신나이식구들과 함께 '채식김치담그기' 이벤트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ㅋㅋㅋ
언젠간 이 꿈도 이루어 지겠지?^^
오늘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김장을 했다...ㅎㅎㅎ
그제 사장님께서 어느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배추를 30포기 얻어 오셨다.
원래는 50포기를 부탁했는데 뜻하지 않게 여기저기서 김장했다고 김치를 갖다 주는 바람에
좀 줄여서 30포기만 하기로 했다.
아침 10시부터 김장을 시작했는데
저녁 9시가 되어 끝이났다.
30포기 하니까 엄청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절여 놓고 보니까 숨이 죽어서 얼마 안돼 보였다.
그래도 버무리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원래는 젓갈을 안넣고 담글려고 했는데
옆에서 형님들이 압력을 넣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멸치액젓을 조금 넣었다.
양념을 버무리는데 영환형님이 도와 주신다고 오셨는데
김치속을 너무 많이씩 넣는 바람에 막판에 김치속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됐다...ㅋㅋㅋ
결국 모자란 속에 양념 더 하고 배추는 썰어서 대충 버무려서 막김치로 만들어 버렸다.
형님들이 젓갈 더 넣으라고 노래를 해서 공포의 까나리액젓도 듬뿍 넣고...ㅎㅎㅎ
물론 난 그거 안먹는다...ㅍㅍㅍ
언젠가 시간이 되면 내 친구놈들과 함께 꼭 김장을 담그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신나이식구들과 함께 '채식김치담그기' 이벤트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ㅋㅋㅋ
언젠간 이 꿈도 이루어 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