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6날(해날) 날씨: 흐림
오후 3시까지 잠을 잤다.
머리는 아프지 않았는데 아침에 속이 좀 안좋았다.
그래도 확인은 하지 않고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오후가 되니 속이 편해졌다.
3시에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서 해장을 한뒤
짐을 정리했다.
노트북 하드 교체는 겨우 성공했다.
도스용 고스트로 하드를 통째로 복사한뒤 부팅을 하니
윈도우가 부팅에 실패했다면서 시동복구를 시도 했다.
그리곤 시동복구에 실패했다고 나오면서 끝났는데
그리고 부팅하니까 잘 된다....ㅋㅋㅋ
윈도우7은 좀 똑똑해 졌는가 싶었더니만 역시나 윈도우는 윈도우다...ㅎㅎㅎ
어짜피 늦은거 이모, 이모부랑 저녁을 먹고 천천히 출발했다.
8시에 의정부를 출발해서 경산에 도착하니 11시 30분.
그렇게 잠을 많이 자고 왔는데도 김천쯤 오니까 역시나 졸립다...^^
공방엔 영환형님과 수경형님이 계셨다.
오늘 두분만 일을 했단다.
내일부터는 다시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뛰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