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8날(불날)+5 날씨: 흐림
며칠째 이탈훈련중이다...^^
휴가가진 전 점심시간에 잠깐 누워서 시도를 했는데
깜빡 정신줄을 놓았다가 다시 정신을 차린 순간,
양손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뭐랄까? 뭔가 이글거리는 느낌이랄까? 아님 출렁거리는 느낌?
이것이 바로 유체(Astral Body)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누웠다가 다시 한번 그 느낌을 확실하게 느꼈다.
정말 유체의 느낌이 맞는것 같다.
유체의 느낌은 마치 내 몸속에 물이 차 있고
그 물이 내 심장소리에 출렁거리고 느낌이다.
어쩌면 촛불이 바람에 일렁이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무게감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약간 붕~ 하고 떠오르려 하는 느낌이다.
내가 읽었던 유체이탈 기법에 관한 글중
나왔던 '유체의 느낌'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아직은 유체의 느낌이 육체의 느낌과 겹쳐져서
잠시만 집중을 놓쳐도 이내 달아나 버린다.
이 느낌을 좀더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