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9날(물날)+6 날씨: 흐리고 비
오늘 드디어 아이리스 광화문씬을 보았다.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실망이다.
고작 그거 찍을려고 광화문을 막아 놓고 요란을 떨었던 거였단 말인가?
그정도 였음 광화문 안 막고도 얼마든지 가능했을 텐데....
고작 그정도 총싸움 하는거 였음 그냥 다른곳에서 찍었어도 전혀 티 안날텐데 말이다.
난 드라마, 영화사상 최초의 광화문 촬영이라고 해서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
아름다운 광화문의 모습이 나온것도 아니고
광화문에 있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쓴것도 아니고
그냥 차들 막아 놓고 총싸움 하는건데.....
도대체 뭣 때문에 그리 요란을 떨었던 것인지....
총싸움도 도대체 박진감도 긴장감도 없고....
오히려 지난편이 더 재밌었던것 같다.
오늘 아이리스는 선화만 기억난다.
현준을 떠나면서 서럽게 울던 선화의 슬픈 얼굴만이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