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12날(쇠날)+8.5 날씨: 흐림
오전에 일을 하고 점심을 먹은뒤
준비해서 광주로 달려 왔다.
전남대앞에서 가을님을 만나서
가을님이 운영하시는 미용박물관에서
빛고을식구들과 다른 지역에서 오신 신나이분들을 만났다.
전대 후문쪽에 있는 '음악에'라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으면서 'Happer than God'의 텍스트를 함께 읽으면서
토의도 하고 또 이런 저런 얘기도 했다.
아참, 어제 얘기했던 그 분도 오셨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그런 분은 아니었다...^^
그냥 영적체험을 하신 분이고 그런 메세지를 받아 들이고 실천하고 계신분이신것 같긴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런 깨달음의 상태에 도달하신 분은 아니신것 같다.
이번 모임은 빛고을, 전주, 영광, 대구, 대전, 서울, 심지어 제주도에서 오신 분도 계신다.
음악에서 밥을 먹고 근처 찜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찜질방의 모임방에서 맥주와 막걸리를 마시면서 오랜만의 회포를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