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16날(물날)+11.5 날씨: 무자게 추움.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찜질방 아니 목욕탕을 나와 가을님은 광주로 가기위해 터미날로 가시고
나는 경산으로 왔다.
멍청한 네비가 위성전파를 잡지 못하고 헤메는 바람에
7시 10분 공방에 도착했다. 10분 지각...ㅋㅋㅋ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더니만
오늘은 정말 춥다.
어제 추위는 애들 장난이었다...ㅋㅋㅋ
바깥에 나가서 몇분만 서있어도 바로 손가락이 시려왔다.
그동안 핸드폰을 바꿀려고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LG에서는 영 최신핸드폰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듯 하다.
그래서 옴니아2의 LGT버전인 오즈옴니아를 생각하고 있었다.
(지욱이가 얼마전에 T옴니아2산게 결정적인 영향이긴 하지만...ㅋㅋ)
그런데 며칠전에 보니까 어느새 엘쥐에서 12월 9일날 오즈옴니아 예약판매를 했던거다.
난 며칠전에 발견하고 신청하려고 했지만 이미 판매 종료.
이런 그지같은 넘들이 무신 예약판매를 딸랑 2,010대 하냐?
근데 오늘 지욱이한테 문자가 왔다. 엘쥐에서 다시 오즈옴니아 3,000대 예판한다고....
그래서 오늘 일끝나고 드디어 질렀다...^^
가격은 926,000원인데 고객부담금은 24만원이다.
24개월 할부로 한달에 1만원.
요금제는 35,000원짜리 + 오즈 인터넷 1만원으로 45,000원.
핸드폰값하고 합쳐서 한달에 55,000원이다.
오즈옴니아,
삼성폰을 별로 안좋아하는 내가 오즈옴니아를 선택하게 된것은 모두 엘지 때문이다.
고객들의 요구를 전혀 귀담아 듣지도 않고 지들 하고 싶은데로 장사하다가 손님 놓친 거니까...ㅋㅋㅋ
그래도 윈도우 모바일 6.5탑재, AMOLED에 5메가 카메라, 지상파DMB, 그리고 GPS에 WIFI까지
내장 8GB메모리에 외장 최고 32GB까지지원.
스펙은 정말 마음에 든다. 물론 써봐야 알겠지만....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모양은 정말 마음에 안든다.
특히 그 촌스런 버튼들은 정말 용서가 안된다......
삼성의 디자인감각은 정말 알아줘야 한다.
이제 갑자기 현장을 옮겨서 인터넷이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즈가 있으니가 말이다...ㅋㅋㅋ
그게 내가 오즈옴니아를 선택한 이유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