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18날(쇠날)+13.5 이런... 더 춥다...ㅡㅡ;;
오늘은 일 끝나자 마자
신나이 사이트에 글을 하나 쓰기 시작했다.
이틀전에 아도비님이라는 분께서 수행에 관한 글을 하나 올렸는데
그 글이 내 생각하고 많이 달랐다.
이 분은 수행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인간이 수행을 하는 이유는 삶이 고통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난 수행은 그냥 선택일 뿐이고 삶은 기쁨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일하면서 하루 종일 그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했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워낙 글쓰는 속도가 느려서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나한테 글쓰기는 일종의 명상이다.
물론 글도 글 나름이지만
영성에 관한 글을 쓸때는 특히 심하다.
뭐랄까? 마치 시를 쓰는 기분이랄까?
잠을 자야하는 문제로 좀 급하게 쓰다보니까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충분히 표현했다.
아도님께서 어떻게 받아 들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 자신을 표현한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시 한번 정리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