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24날(나무날)+19 날씨: 흐림
오늘 오전까지 일을 한뒤
점심을 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오즈옴니아로 핸드폰을 교체하는데 꼭 오늘안으로 개통을 해야 한단다.
그래서 원래는 오후에 일마치고 올려가려던 계획을 수정해서 오후에 출발.
6시에 의정부에 도착해서
LGT 대리점에 가서 나의 오즈옴니아를 받았다.
오랜만에 새폰을 보니 기분이 좋다.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날....ㅋㅋㅋ
이건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ㅎㅎㅎ
집에 들려서 짐을 내려놓고
성탄절이라서 운전하는것보다는 대중교통이 훨씬 빠르고 편하기 때문에
차 대신 지하철을 타고 대학로로 나갔다.
8시쯤 컴존에 도착했는데
지욱이와 상호, 기남이와 미연씨가 모여있었다.
나중에 현태와 주연이 그리고 상도에 기석이까지 모여서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다트까지...
너무 즐거운 크리스마스파티가 됐다...^^
작년 4월에 귀국해서 첫번째 크리스마스였던 작년 이맘때
나는 부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8년만의 귀국후 첫번째 크리스마스를 그렇게 보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은 정말 그 아쉬움을 다 채우고도 남을 만큼 너무 재밌었다...ㅋㅋㅋ
3시반쯤 자리를 끝내고
근처 여관에서 지욱이랑 현태랑 같이 잤다.
크리스마스때문에 여관비가 6만원이었다...ㅎㅎㅎ
그래도 12월 24일날 여관을 잡을 수 있었다는데 감사감사...ㅋㅋㅋ


파티끝내고 노래방갔다 여관으로 간것인데
우리가 노래방갔었다는게 오늘 생각났다....ㅋㅋㅋ
술을 줄여야 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