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해 12달 26날(흙날) 날씨: 맑음
아침 10시반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다시 담소를 나누다
대구신나이님들과 함께 찜질방을 나왔다.
어제밤에 기차로 올라오신 대구신나이님들을 모시고
대구로 내려가기로 했다.
전철을 타고 의정부로 가서
일단 배를 채우기위해서
의정부 부대고기 골목으로 갔다.
멀리 대구에서 올라오신 손님들께
의정부 부대찌게의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부대찌게 식당중 가장 오래되고 맛있다고 하는
형제식당에 갔다.
다행히 다들 정말 맛있게 드셨다.
식사를 마친뒤
집에 잠시 들려서 커피를 마시면서 짐을 챙겨 나와
대구로 출발했다.
3시 30분 걸려 대구에 도착
홈플러스에 가서 양푼이 비빔밥으로 저녁을 먹은뒤
경산으로 돌아왔다.
2박 3일간의 짧은 휴가였지만
너무나 재밌고 뜻깊은 크리스마스 휴가였던것 같다.
2009년 크리스마스는 영원히 기억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