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1달 1날(쇠날) 날씨: 맑음
오늘 아침 9시까지 놀다가 잠을 자서 오후 3시쯤 일어났다.
영화 아바타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아바타를 검색하니
아바타는 꼭 3D로 그리고 될수 있음 IMAX로 봐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최고의 극장은 바로 왕십리CGV.
그래서 바로 왕십리CGV에서 아바타 예매에 들어갔다.
그런데 확실히 인기가 좋긴 좋나보다.
왠만한건 다 매진이었고
간신히 찾은것이 3일 밤 25시 55분.
그러니까 4일 새벽 1시 55분에 상영하는 거였다.
그것도 맨앞줄 오른쪽끝에서 5번째.
지욱이녀석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자기가 10년동안 지켜온 "남자랑 영화 안보기" 신념을 깨트리지 말아달란다...ㅋㅋ
그래도 지욱이를 믿고 2장을 예매했다.
4시쯤 기남이네 집을 나와
차를 몰고 지욱이네동네로 갔다.
차를 주차시킨뒤 쌈밥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물론 지욱이가 샀다. 섯다해서 돈땄으니까...ㅋㅋㅋ
저녁을 먹은뒤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다가
현태한테 연락을 했다.
주연이가 현태네집에서 점심을 먹었단다.
결국 현태와 주연이가 나와서
다시 근처에 있던 둘둘치킨으로 가서 다시 술자리를 시작했다.
맥주를 2잔 마셨는데 갑자기 뉴스에서 오늘밤에 눈이 온다는 예보가 나왔다.
그래서 난 술마시는걸 멈췄다.
왜냐면 오늘밤에 눈이 온다면 내일 아침에 스키장에 가야 하니까....ㅋㅋㅋ
같이 가자고 열심히 지욱이를 꼬셔봤지만 이놈이 끄떡도 안한다.
11시쯤 술자리를 마치고 애들과 헤어져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오는 길에 매형과 통화해서 함께 스키장에 가기로 했다.
집에서 가까운 곤지암리조트로 가기로 했다.
8시에 곤지암에서 만나기로 했다.
잠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보드를 탈 수 있다면 참을 수 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