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1달 6날(물날)+1 날씨: 맑음
좀 늦었지만 나의 새해 새 일정이 시작된 첫날이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작업은
산지를 만들어서 첨차의 약한 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박아 넣는 일이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처음에는 위치를 잘못정해서
형님들께 야단을 맞기도 했다...ㅎㅎㅎ
그래도 오늘 작업으로 첨차가 올라갈때
어느 부위가 힘을 받고 어디가 약한 곳인지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후늦게 초각을 조금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깨끗하고 말끔하게 하는게 정말 힘이 들었다.
앞으로 내가 배워야 할것이 참 많음을 느낀 하루였다.
5시쯤 새로운 나무가 배달 되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자동대패 작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다시 추위와의 전쟁도 시작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