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1달 8날(쇠날)+3 날씨: 맑음
일을 마치고 저녁에 종구형이 공방으로 합류했다.
오랜만에 보는 종구형은 여전히 입담이 좋았다...ㅎㅎㅎ
얼마전의 폭설로 인하여 사는 동네인 지리산 청학동에서 며칠동안 고립되어 있었다고 한다...ㅋㅋ
정구형, 제원이형과 함께
자인시내에 있는 술집으로 한잔하러 나갔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술나들이...ㅋㅋㅋ
형들은 소맥을 먹고 나는 맥주를 먹었다.
내일 아바타 보러 가는데 종구형도 같이 가기로 했다.
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일 예약을 해볼 생각이다.
12시반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들어와서 잤다.
아참, 오늘 점심시간에 영화시간을 7시반에서 10시로 바꿨다.
아무래도 7시반까지 도착하는건 무리인거 같아서
일끝내고 천천히 가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7시반 것은 앞에서 두번째줄이었는데
10시것은 앞에서 세번째줄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