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해 1달 9날(흙날)+4 날씨: 맑음
점심시간에 종구형 영화표를 예매했다.
다행이 표가 남아 있었다. 그것도 내가 예매한 자리 바로 옆자리로...ㅋㅋㅋ
6시에 일을 마친뒤 부지런히 준비해서 대구로 달렸다.
동아쇼핑 뒤에 있는 약전골목에 차를 주차한뒤
CGV건물에 도착하니 7시 40분.
주연님과 마운틴님, 한마음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다.
인사를 나눈뒤 저녁을 먹기위해 근처 낚지볶음집으로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나는 돌솥비빔밥을 먹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반주도 한잔씩 했다.
나는 형님들 때문에 좀 걱정 했는데 그래도 어색하지 않게 얘기도 잘하고 잘하고 있었다...ㅋㅋㅋ
9시 40분 식당을 나와 CGV로 갔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나는 가슴을 두군거리면서 다시 아바타를 보았다.
아이맥스가 아닌 그냥 3D라서 처음엔 화면이 작아 보였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나자 3차원입체영상이라서 그런지 화면이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역시 아바타는 두번 보아도 너무 재밌다.
2시간 4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영화가 끝난뒤 극장을 나오면서 영화가 어땠는지 몰어보니 모두들 재밌었다고 하신다.
정말 다행이다...ㅎㅎㅎ
한마음님과 마운틴님은 집으로 가시고
나머지 사람들은 찜질방에 가서 3시 넘어서 까지 수다를 떨다가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