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에너지(Taekuk Energy)란?
<태극에너지>

동양에서 말하는 기(氣)와 신과학에서 말하는 프리에너지(Free Energy), 공간에너지(Space Energy), 우주에너지(Cosmic Energy), ZPE(zero point energy)등을 모두 일컬어 저는 태극에너지(Taekuk Energy)라 부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우리의 세상을 지배해 왔던 것은 바로 유물론에 바탕을 둔 <물질과학>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모든 것이 물질이다"라는 시각으로 모든 것을 물질(닫혀 있는 에너지)로서 보며, 이런 물질들의 운동을 <직선운동>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물질과학에 기초한 운동의 핵심원리는 바로 "외폭(Explos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폭이란 중심에서 바깥쪽을 향하는 <원심성 직선운동>을 말합니다. 쉽게 폭탄이나 엔진, 가열현상 등을 생각하면 되겠지요. 이런 원심성 직선운동의 특징은 중심에서 외부를 향한 운동입니다. 이런 원심성운동은 분해, 감속, 분산, 파괴, 발산, 구조해체, 마찰유도, 가열, 소음증가 등을 의미합니다. 원심성 운동에서 원심성의 회전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려면 중심에서 멀어지는 동안 손실된 양만큼의 엄청난 에너지를 외부에서 보충받아야 합니다. 이는 원심성 운동으로 인하여 손실되는 에너지(마찰, 열, 소음)를 지속적으로 재입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볼 때 효율은 점점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공급되는 에너지의 40%∼50%만을 진짜출력(즉 우리가 얻고자 했던 그 목적)으로 얻을 수 있는 비효율 시스템입니다. 또한 물체의 입자들은 중심으로부터 밖으로 향하도록 힘을 받게 되므로 그 물체는 먼저 약해지고, 그후에 그 물체는 분해되거나 파괴됩니다. 다시 말해 원심성운동에 기초한 모든 기술은 파괴의 기술이며 죽음의 과학일 뿐입니다. 현재 인류의 모든 과학 기술은 열, 연소, 팽창, 폭발을 매개로 한 파괴 중심의 개념 위에서 개발되었고, 개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것은 언제나 고요하고, 단순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다." - 빅터 샤우버거
이제 바야흐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은 정신과 과학기술의 만남인 신과학, 즉 <영성과학>의 시대입니다. 이 새로운 기술은 "모든 것이 생명이다"라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핵심은 "응폭 또는 내폭(implosion)"에 기초한 <구심성 원추운동>으로 한마디로 저는 이것을 '태극운동'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흔히 "보텍스운동"으로 알려져 있는 이 운동은 바로 자연이 스스로 움직이며 창조해낸 운동원리입니다. 구심성운동의 특징은 밖에서 안으로 나선형의 에너지흐름으로서 통합, 가속, 적분, 수축, 수렴, 구조형성, 마찰감소, 감열, 소음감소 등을 의미합니다. 구심성 운동은 외부로부터 중심을 향한 내부지향적 운동이기에 중심에 이를수록 속도가 증가하고, 온도는 더욱 내려가고, 소음은 더욱 감소하며, 점점 더 응집하여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어머니 자연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구심성운동은 에너지가 중심을 향하여 모여들기 때문에 <원심성>운동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중심으로 응집될수록 속도는 빨라지며 온도는 내려가고 소음은 감소합니다. 이렇게 되면 원심성 운동에서의 "운동을 유지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계속 주입해 주어야 하는"것의 정반대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다는 얘기가 아닌 자연적으로 에너지가 발생(창조)되는 상태, 즉 고효을 넘어선 무한한 에너지원, 즉 영구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외폭(폭발, Explosion)에 기초한' 죽음의 방식'은 단순히 힘을 음극과 양극의 두가지로 나눈뒤 다시 그 힘들을 서로 상쇄(서로가 서로의 힘을 빼았는 상태)시키면서 에너지를 얻는 방식입니다. 즉 음과 양에게 싸움을 시키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세상에서도 다툼과 싸움, 전쟁은 언제나 가장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만 자연이나 우주에 있어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방식의 기술들은 당연히 대단히 고비효율시스템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매번 시간과 돈을 들여서 음극과 양극을 나누어 준뒤 다시 그 둘을 뒤섞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또 돈과 시간을 들여서 썩여 있는 두 힘(음과 양)을 음극과 양극으로 분리합니다. 그리고는 또 어리석은 방식으로 싸움을 시키면서 에너지를 얻고 이런 바보같은 짓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지요.
"오늘날의 과학 기술은 봄날 7개의 토마토 씨앗을 심어서 가을에 겨우 하나의 토마토를 수확하는 농부처럼 한심하게 작동하고 있다." - 빅터 샤우버거
하지만 위대한 대자연이 움직이는 방식은 정확하게 그와 정반대입니다. 어머니자연은 자연속에 내재되어 있는 음과 양의 힘을 자연스럽게 키워줍니다. 마치 어머니가 자식들을 키우듯이 정성을 다해서 두힘을 키워나갑니다. 음은 음대로 양은 양대로.... 자연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음은 양으로, 양은 음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원래 모든 힘은 하나에서 나왔습니다. 그 하나의 힘에서 이원성(음양)이 창조된 이유는 스스로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혼자밖에 없는 어떤존재가 스스로를 계속 발전시키고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자기 자신을 두가지(음과 양)로 나누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두가지 반대의 성질로 나눌때 그 안에서 운동이 생겨나며 이 운동으로 창조와 변화, 발전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는 음과 양의 에너지가 자연스런 흐름속에 있습니다. 만약에 한 힘(음이나 양)이 계속 커져나가면 절정이르게 되는대 이때 음의 에너지는 양극으로 변화 되고 양의 에너지는 음극으로 변화됩니다. 왜냐하면 이원성(상대성)의 세상에서 어느 한쪽의 힘이 일방적으로 커지게 되면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존재상태(이원성, 상대성, 창조성)를 무너뜨리게 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자연은 스스로 자신의 힘의 방향을 바꾸어 반대로 움직이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이렇게 언제나 조화와 균형, 그리고 창조를 위해서 소리없이 움직입니다. 자연속에 있는 두 힘이 이렇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다가 어떠한 조건이 되면 서로 상반되는 두 힘(음극과 양극)이 극적으로 만나서 하나가 되는 상태가 생깁니다. 이렇게 만나게된 두 힘은 서로가 서로의 힘을 뺏앗는 대신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보태어 주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태극운동이며 우리의 국기속에 그려진 태극의 의미이며 우리나라 곳곳에서 볼수 있는 태극문양의 의미입니다.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태극이지만 우리는 정작 그 의미의 100의 1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극운동이란 '두가지의 서로 다른 에너지(음극과 양극)가 서로가 서로의 힘을 빼앗는 대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더해주면서 조화롭게 움직이며 에너지를 창조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에너지 스스로가 움직이며 힘을 창조해내는 운동으로, 조화와 창조, 그리고 진화(생명)를 뜻합니다. 바로 이런 차이가 서양의 물리학이나 물질과학에서 말하는 운동이나 에너지와 틀린점입니다. 태극운동이 일어나는 원리는 '구심성회전운동'으로 인하여 무질서하게 움직이던 힘들이 '음'과 '양'으로 나뉘게 되고 운동이 지속됨에 따라 '음극'과 '양극'으로 분리되게 됩니다. 에너지가 한번 음극과 양극으로 나뉘게 되어 태극상태에 이르게 되면 '태극에너지'의 원리에 따라 두 힘은 서로에게 상호작용하며 영원히 에너지를 창조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태극기속에 그려진 '태극'의 의미로서 우주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태극에너지의 예를 들자면 미국중동부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토네이도(Tonator)와 한국의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용오름'이 있습니다. 이 위대한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다면 인류는 당장이라도 에너지와 환경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이 우주는 하나의 커다란 생명입니다. 또 그 우주속에 있는 모든 것도 생명입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아주 먼 옛날부터 "기"라는 말로서 표현해 왔습니다. 즉 "모든 것이 <기>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기이고, 생명이며, 에너지입니다. 빛, 공기, 물, 소리, 전기, 자기, 열, 동식물, 곤충, 미생물, 의식, 마음, 감정, 사랑..... 심지어는 돌덩이 조차도 생명이며, 에너지입니다. 이 우주와 그 속의 모든 것을 하나의 생명과 에너지로서 바라보고 대하게 될 때 비로서 이 세상은 천국이 되며 낙원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