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
과연 어느놈이나 여길 기억하고 찾아오는 놈이 있을까 싶지만서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을 못닫고 이렇게 꿋꿋하게 돌리고 있다.
언젠가 한놈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ㅎㅎㅎ
내가 미국에 온지도 어느덧 7년째다.
그동안 참 많이 변했을거라 생각한다.
결혼한 친구들도 많을 테고 애들있는 친구들도 많을 테고...
너희들 소식은 가끔 대학을 통해서 듣곤 한단다.
결혼한 친구들 모두 모두 정말로 축하하고...
결혼 못한 친구들은 어서 좋은 사람 찾아서 장가가서 효도하길 빈다...ㅋㅋㅋ
대학이 통해서 이미 알고는 있겠지만 내년 봄쯤해서 한국으로 돌아갈려고 생각중이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나갈려고 한다.
그때까지 모두 몸 건강히 잘들 살고 있도록...
다시 만나는 날에 밀린 얘기들 마음껏 나누어 보자...
그럼 다시 한번 모든 동기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멀리서 호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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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KATC 동기들에게...
by 치우 posted Jun 30,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