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라는 영화가 있다. 아직 그 영화를 보지는 못했는데....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보다가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듯 멍한 기분이 되었다. "인생사 60년, 봄날 60번" 이런.... 이런... 사람의 인생을 60이라 한다면 내가 맞이 할수 있는 봄날이 겨우 60번이라니.... 겨우 60번이라니.... 벌써 30번째의 봄날이 지났고 31번째의 봄날이 다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