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수요일에 외삼촌 돌아가셨다.
너두 알지 고척동 아파트에서 같이 살던... 둘째 삼촌
신장이 안좋은데다가 독한 약때문인지 간암으로까지 번져서
결국 의식잃고 병원에 옮겨져 며칠 정신차려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다. 어제 화장장까지하고 강에 뿌리고 왔다.
그냥, 너한테만은 알려야 할거 같아서 쓴다.
삼촌이 내친구들중 유일하게 기억하는놈이 너였던거 같아서.
참, 선옥이가 다음에 아기카페 만들고 넘 좋아한다.
너한테 꼭 말하라니깐... 함 가서 글 올려줘라.
주소... cafe.daum.net/yoon2003min 이다.
가족들의 만류로 장사는 후로 미루고, 일단 취직하기로 했다.
피씨 A/S에서 좀 일해보려구.
너도 하는일 잘되길 빈다.
너두 알지 고척동 아파트에서 같이 살던... 둘째 삼촌
신장이 안좋은데다가 독한 약때문인지 간암으로까지 번져서
결국 의식잃고 병원에 옮겨져 며칠 정신차려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다. 어제 화장장까지하고 강에 뿌리고 왔다.
그냥, 너한테만은 알려야 할거 같아서 쓴다.
삼촌이 내친구들중 유일하게 기억하는놈이 너였던거 같아서.
참, 선옥이가 다음에 아기카페 만들고 넘 좋아한다.
너한테 꼭 말하라니깐... 함 가서 글 올려줘라.
주소... cafe.daum.net/yoon2003min 이다.
가족들의 만류로 장사는 후로 미루고, 일단 취직하기로 했다.
피씨 A/S에서 좀 일해보려구.
너도 하는일 잘되길 빈다.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많이 아프셨었나보네...
가슴이 아프겠지만 이젠 아픔없는 좋은곳으로 가셨으니까 지금은 더 행복하실꺼야...
선옥이가 까페를 만들었다고? ^^
엄마되더니 자꾸 바빠지는구나....ㅎㅎㅎ
얼렁 가서 축하인사 올려줘야 겠네...
넌 장사 안하고 취직한다고?
그려... 아무거나 열심히 해...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고 뜻이 생기니까...^^
언제 선옥이랑 윤호랑 미국한번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