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안녕 나야 영규

by Han, Young-Kyu posted Mar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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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 2006.03.23 14:36 (*.168.40.164)
    그래...
    참 오래됐지?...벌써...^^
    우리가 코찔찔이 고딩이던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른 중반이라니...
    난 절대 서른이란 나이는 안 먹을줄 알았는데...^^
    (사실 난 여전히 정신연령 19살이야...히히히)
    나두 그때 그 시절 생각많이 한다.
    신길동 작업실... 피씨방... 정말 참 소중한 추억이야.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시간이겠지.
    이젠 옛날에 말했던 통나무집 한번 지어야지...?
    나 한국가면 시골가서 살고 싶어.
    작고 이쁜 통나무집 하나 지어서 농사도 짓고 나물도 캐고... 동물도 키우고...^^
    부엌에다가 아궁이 만들어서 큼지막한 가마솥에 밥도 짓고 말이야...^^
    생각만해도 행복하다...ㅎㅎㅎ
    너도 열심히 살구 있어.
    나도 열심히 살테니깐...
    통나무집!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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