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오늘은 일요일.
드뎌 나 오늘 사고 쳤다.
어제도 날씨가 개판이더니만
오늘도 날씨가 완전 개판이었다.
하루종일 비오다 해떴다, 비오다 해떴다를 반복. ㅡㅡ;;;
점심에 동기 형님들과 그리고 동생과 함께
학교에 있는 가장 이쁜 정자에 앉아
고구마와 옥수수, 떡, 계란등등 나눠 먹었다.
아아... 오모정에 앉아 쏟아지는 비를 구경하면서
음식을 먹는 기분이란....ㅋㅋㅋ
늘 맨몸으로 빗속으로 뛰어들기를 그리워하던 치우가
그렇게 비를 구경하다 퍼뜩하고 떠오른 생각!
'그래, 바로 지금이다!' ㅋㅋㅋ
그래서 바로 사람들을 꼬셨다.
"우리 폭포가서 폭포 좀 맞고 올까요?" ㅎㅎㅎ
우리학교에서 한 15분쯤 올라가면
30미터짜리의 꽤 높은 폭포가 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폭포수를 맞으며
여름을 난다고 한다.
울 학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업이 끝난 오후에 폭포로 가서
폭포를 맞고 오곤 했는데 나는 몸이 워낙 찬 체질이라 한번도
폭포를 맞지 않았었다.
그러나 내 오늘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폭포수를 맞으리라...ㅋㅋㅋ
비온다고 처음에는 반대했던 형님 한분도 결국 내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
모두 아주 단촐한 복장으로 폭포를 향해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우산도 없이 그렇게 그냥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산길을 따라 흘려 내려오는 빗물을 밟으며 폭포로 올라가는 길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비를 맞아본것이 2000년이었으니까 딱 8년만이군...ㅋㅋㅋ
15분뒤, 폭포에 도착했고 우린 소위 빤쓰(^^)만 입고서
폭포속으로 뛰어 들었다. 생각보다는 물이 적었지만 그래도 쏟아지는 물줄기를 머리로 등으로 맞으니 정말 정신이 번쩍하는 기분이었다.
생각보다 물도 그리 차지 않은게 너무 좋았다.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진작 왔을것을....ㅋㅋㅋ'
그렇게 좋았던 비체험, 폭포수 체험을 사진으로 좀 남겨서 보여줘야 하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냥 글로만 구경해라.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내 사진도 몇장 찍어서 올리도록 하지...ㅋㅋㅋ
이거 보고 부러운 사람은 내일 한번 빗속으로 뛰어들어 보던가...ㅋㅋㅋ
오늘은 일요일.
드뎌 나 오늘 사고 쳤다.
어제도 날씨가 개판이더니만
오늘도 날씨가 완전 개판이었다.
하루종일 비오다 해떴다, 비오다 해떴다를 반복. ㅡㅡ;;;
점심에 동기 형님들과 그리고 동생과 함께
학교에 있는 가장 이쁜 정자에 앉아
고구마와 옥수수, 떡, 계란등등 나눠 먹었다.
아아... 오모정에 앉아 쏟아지는 비를 구경하면서
음식을 먹는 기분이란....ㅋㅋㅋ
늘 맨몸으로 빗속으로 뛰어들기를 그리워하던 치우가
그렇게 비를 구경하다 퍼뜩하고 떠오른 생각!
'그래, 바로 지금이다!' ㅋㅋㅋ
그래서 바로 사람들을 꼬셨다.
"우리 폭포가서 폭포 좀 맞고 올까요?" ㅎㅎㅎ
우리학교에서 한 15분쯤 올라가면
30미터짜리의 꽤 높은 폭포가 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폭포수를 맞으며
여름을 난다고 한다.
울 학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업이 끝난 오후에 폭포로 가서
폭포를 맞고 오곤 했는데 나는 몸이 워낙 찬 체질이라 한번도
폭포를 맞지 않았었다.
그러나 내 오늘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폭포수를 맞으리라...ㅋㅋㅋ
비온다고 처음에는 반대했던 형님 한분도 결국 내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
모두 아주 단촐한 복장으로 폭포를 향해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우산도 없이 그렇게 그냥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산길을 따라 흘려 내려오는 빗물을 밟으며 폭포로 올라가는 길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비를 맞아본것이 2000년이었으니까 딱 8년만이군...ㅋㅋㅋ
15분뒤, 폭포에 도착했고 우린 소위 빤쓰(^^)만 입고서
폭포속으로 뛰어 들었다. 생각보다는 물이 적었지만 그래도 쏟아지는 물줄기를 머리로 등으로 맞으니 정말 정신이 번쩍하는 기분이었다.
생각보다 물도 그리 차지 않은게 너무 좋았다.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진작 왔을것을....ㅋㅋㅋ'
그렇게 좋았던 비체험, 폭포수 체험을 사진으로 좀 남겨서 보여줘야 하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냥 글로만 구경해라.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내 사진도 몇장 찍어서 올리도록 하지...ㅋㅋㅋ
이거 보고 부러운 사람은 내일 한번 빗속으로 뛰어들어 보던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