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6일! 호중이가 군대들어간지 딱 6년이 되는 오늘...
드디어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사는 호중이가 꿈에 그리던 면허를 땄습니다.
면허증을 손에 든 순간 28년간 참아온 설움에 목이 메었습니다...
"어~ 무~ 이~~~~~"
한편 미국에 계신 호중이의 어머니께서도 호중이 보다 몇시간 먼저 면허를 따셨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서 듣는 사람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친구 한모군은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심한 허탈감에 일을 손에 잡지 못했으며, 친구 이제길군은 뜻밖의 소식에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느냐? 비리가 아니냐?"면서 무식을 들어냈습니다. 한편 이 놀라운 소식을 들은 조지X군은 입으로는 "축하해~" 하면서도 얼굴가득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호중군은 제2종 소형(250cc이상 오토바이)면허 취득을 위해 다시한번 혼신의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혀 해뜰하늘을 가득메운 인민들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우리 다 같이 호중이의 2종소형면허취득을 위해 열렬한 성원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