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쓸데없는 것에 욕심이 많은 친구를 보고 친구와이프가 말했다.
"아무튼 퀵보드만 사면 이혼인 줄 알아...."
.......................
오늘 아침 그 친구놈이 내게 말했다.
"나, 옥션에서 퀵보드 당첨됐다...."
"뭐야??? 그럼 이혼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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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퀵보드~....^^;
by 작가치우 posted Jul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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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평가원 님에게 달린 댓글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저의 심오한 글에 붙은 <더하는 말>때문에
정신적인 피해를 입으신 허평론가님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눈꼽만치도 퀵보드의 주인공이 허평론가란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단지 글을 쓰고나서 "게시판에 불날꺼다"라는 허평론가님의 말씀이 떠올라 사족을 붙였을뿐인데.....
아무튼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문제의 사족은 삭제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눈물나는 친구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 더하는 말 : 근데, 저 밑에 님이 써놓은 "7만원이면 퀵보드가 한대인데..."라는 글은 어쩔건가요?


친구에 대한 배려의 실수다.
독자들이 전혀 이글의 주인공을 모르는 상황에서 쓸데없이
아무 도움도 안되는 "더하는 말"을 넣으므로 해서
주인공의 신상을 밝히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 사회적인 매장이
필요하다.
피해자인 xx의 말을 인용"다들 조용히 이렇게 살구 싶으면, 조용해라..
난 혼자 안죽어.. 너희들의 과거가 나의 캠과 입에 있다" 협박조에 가까운 말은 남긴 주인공은 땀을 흘린다.
여기서 언론의 부당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글이다.
내 용 : ☆☆☆☆☆
작품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