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까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이다.
나와 친구들의 지난 과거가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다.(거의가 여자들의 얼굴들이다. ㅎㅎ)
먼저 본 작가는 절대 사생활침해를 하지 않았음을 밝히는 바이다.
(쉽게 말하면 아는놈은 알고 모르는 놈은 모른다는 얘기지....)
하지만 지금까지 올라오는 각가지 반응들을 볼때
이런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도둑이 제발 저리는 사태"가 아닐까 싶다.
사랑하는 친구의 한사람으로 정말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홈페이지는 나 개인의 사적인 홈페이지라는 사실이다.
내가 내 홈페이지에다가 여자 누드사진을 올려놓던 내 일기장을 올려놓던 그것은 내 자유라는 거다....
개인적인 홈페이지에 대해 운운하는 것도 결국은 사생활 침해가 아닌지...
그리고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한다는 거다.
왜? 겁나냐?
이런 말듣고 허걱하는 인간들에게 한마디!
"그럼 똑바로 살아라! ㅋㅋㅋ"
* 더하는 말 :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왜 나는 게시판에 "내친구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에 골인했다." 라든지 "내친구와 그녀의 1000일을 축하해 주세요..."라든지... "내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줬다. 천사같다".... 라는 글들을 올리지 못하는지.... 정말 서글픈 생각이 든다.
갑자기 하늘처럼 맑고 투명한 사람이 그리워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