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맞아..그냥가서 오빠 깨우면 되는거였는데..
근데 현순오빠가 오빠 자니까 담에 오라구 하더라구..그래서..흑흑
오빠 이틀후면 놀러 가는구나~ 가치갈 여자는 구했남..?^^;
오빠가 넘 바뿌네... 금 언제 가징..?
담주쯤에 평일에나 가야지...
나 내일 면허 시험인데.지금까지 술먹구 왔당...분명 떨어질꺼야..
오빠 놀러 갔다오면 내 홈에 놀러와~
그러구 해뜰가면 되지머..^^ 아라찌..?
잼있게 놀다오구, 너무 태우지말구~
몸조심해서 놀다와~~!! 또 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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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바보야..ㅜ.ㅜ
by 하늘로즈 posted Aug 09, 2000


내가 그럴줄 알았어...
현순이 이놈,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놈이야...
지현아, 제발 와서 현순이 좀 처리해죠...
현순이가 맨날 나 괴롭혀~~~ ㅠ.ㅠ
이젠 호칭만 "형"이지.... 친구야... 친구...
아니야, 친구도 아니라... 내가 후배같다니까...???
글쎄, 얼마전에는 현순이 놈이 내 전용컴퓨터를 한 10분인가 쓴적있거든...
그 짧은 순간에 어디서 잡다한 쓰레기들(?)을 다운받은거야~
무슨 이상한 화면보호기랑.... 귀신같지 않은 귀신나오는 거랑...
그래서 내가 곧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아침이 돼니까 피씨가 쫌 이상해 지는거야... 인터넷도 느려지고 스타도 느려지고... 렌보는 아예 안되더라구....
혹시나 하구 바이러스 검사를 해봤더니....
윽! 하드가 완전히 바이러스집이 됐더라구....
역시 모든 원흉은 현순이 이 자식이야...
어떻게 이놈좀 처리할 순 없을까?
동사무소에 가서 10만원 줄테니까 폐품으로 가져가라면 가져 갈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