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아.
나 승기형이다.
지난 번에 네게 E-mail을 보냈는데도 답장을 안하더라.
어떻게 너의 인간 시대에 진기 사진이 안들어갔냐.
진기가 알면 서운하겠다.
여기에서 너의 형은 무척 바쁘게 지내서 나도 만나기 힘들다.
가끔 나한테 연락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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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나 몰라
by 윤승기 posted Oct 17, 2000


내일 내일 미루다 보니 그렇게 됐다. 쫌 기둘려봐... 내가 멋진 답장 보내줄테니까...
글구 나의 인간시대는 이제 겨우 공사시작한거야.... 아직 완성도 안한걸 보구 뭐라고 하면 안되지....
그렇잖아도... 이번에 앨범보면서 <윤진기스페셜>을 한번 해야 겠다구 생각하구 있었어...
시간날때 쫘~악 스캔해서 멋지게 꾸며준다구 기대하구 있으라구 그래...
흠... 근데 그놈 인터넷은 할 줄 아나? 크크크~~~
형 홈페이지는 언제 완성되는 거얌? 나두 구경하구 싶은데....^^;
아무튼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 주어서 정말 구맙구...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
우리 형한테도 안부좀 전해주고... 언제 기회 있으면 여기 함 구경오라구해....
그럼 난 바빠서 이만...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