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우가 드뎌 사고를 쳤다...
꿈에 그리던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아니 이건 빨간색도 아니구 밝은 체리색깔이다....
푸하하... 이젠 태지, 토니 다 죽었다.....^^;
무려 5시간이나 걸려서 변신에 성공했다.
내머리를 보고 친구들과 손님들이 한마디씩 한다....
"니가 디뎌 미쳤구나?......"....--;
"머리가 참 이쁘시네요? 근데 무슨일 있어요?"....--+
이제 나에게 남은건 태지의 공연장에 가서 신나게 머리를 흔드는 일뿐이다... 핫하하~~~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됐어~"
무서워...
너무 떨려...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빨간머리라...
너에 영향으로 애들 머리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기도하구 무섭기도 하다...
지욱이가 초록색 머리로 나타나면 어떻게 하지...
진석이가 파란색 머리로 나타나면 어떻게 하지...
으........
음..........
무섭다...